[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배우 황석정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윤박, 박한별, 공승연, 가수 스테파니, 레드벨벳 조이, 암벽등반선수 김자인, 개그우먼 박나래와 스페셜 게스트 황석정 정경호가 출연해‘전설의 커플링’을 찾기 위한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레이스 최종 미션은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전설의 커플링’을 찾아 최종 단상에 오르는 것이었다. 멤버들을 각자 짝꿍들과 손을 잡고 팔찌를 매고 있었고, 이들을 쫓는 선생님과 선도부원을 피해 커플링이 담긴 보물 상자를 열수 있는 열쇠를 찾아내야 했다. 이날 짝꿍들이 열쇠를 찾아다니는 동안 앞서 이들의 선생님으로 등장했던 스페셜 게스트 배우 황석정과 정경호는 선도부 부원들과 함께 멤버들을 찾아내 이들이 서로의 손을 묶고 있는 팔찌를 끊어내기 위해 나섰다.
황석정은 숨어있는 짝꿍들을 찾아 건물 구석구석을 헤맸다. 그러던 중 황석정을 멤버들이 있을 것이라는 느낌에 어느 강당에 들어섰고, 구석구석 이들이 숨을 곳을 찾던 중 벽을 가린 커튼을 걷었다. 그때 황석정은 순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황석정은 “내 모습에 내가 너무 놀랐다”라며 “내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라고 자신에게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신을 차린 황석정은 민망한 듯 “세상에 태어나서 내 자신에게 이렇게 놀라보긴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공승연, 레드벨벳 조이, 박나래가 이광수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을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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