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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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의 과거가 밝혀졌다. 9월 2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동생 우성(송지호 분)과 말다툼을 벌이는 해성(김영광 분)의 모습과, 해성이 마음 아파하는 과거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 한복판에 발생한 싱크홀로 사고가 생기자 현장에 출동한 구급요원 우성. 우성은 뒷정리를 하겠다며 다른 대원들을 먼저 보내고, 차가 나가는 것을 지켜보지만 반대편엔 해성이 있었다. 우성은 해성을 보자 표정이 싸늘하게 변하고, 해성은 그런 우성을 향해 현장에 헬멧도 안쓰고 다니다가 다치면 안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우성은 해성의 말에 "네가 뭔데?"라며 적대적인 반응을 보일 뿐이었다. 해성은 자신이 형인데 우성이 다치면 엄마한테 뭐라고 하냐며 좋게 타이르려 하지만, 우성은 "네가 뭐가 형인데?"라며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우성은 해성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냥 내버려 두라고! 아빠죽게 만들고, 엄마 식물인간 만들었으면서, 내 앞에서 잘난척 하지 말고 그냥 살라고. 제 부모 빼고 남들만 잘 살리는 병원에서"라고 소리치는 우성. 해성은 우성의 원망 섞인 울부짖음에 뺨을 때리고 돌아선다. 하지만 우성은 끝나지 않았다. 비겁하다고, 엄마를 식물인간으로 만든 병원에서 빌어 먹고 살려고 아무소리 못하는 병신을 보라며 해성의 뒤에서 조롱하는 우성이었다. 한편, 해성은 우성의 말에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부모님과 함께 차를 타고 다가 교통사고가 난 해성. 그 자리에서 아버지는 즉사하였으며, 엄마와 해성은 해성이 일하는 미래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성은 경미한 부상이었지만 엄마는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그러나 해성의 엄마는 수술 후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지만, 해성은 따지는 우성의 앞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또한 해성은 의료사고로 인한 소송을 하거나 무언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우성은 그런 해성을 보며 완벽하게 돌아서 버린 것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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