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오늘부터 일찍 잘게요.”
종합격투기 UFC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입은 티셔츠의 문구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흔한 팬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사랑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둘째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야노 시호가 입힌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속 사랑이는 ‘동생이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사랑이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시크한 표정으로 자기 할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잡는다.
티셔츠 뒤쪽에는 조금은 파격적인 ‘오늘부터 일찍 잘게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사랑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진지한 표정이 웃긴다” “사랑이는 티셔츠 문구의 뜻을 알까”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가 입힌 것이라고 추측했다. “야노 시호가 입혀 준 건가?” “추성훈은 밤이 무섭겠네” 등의 댓글을 달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야노 시호는 방송을 통해 둘째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바람을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반면 추성훈은 둘째 계획에 대해 대답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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