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이상형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과묵한 사람”, “쇄골이 이쁜 남자” 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빅뱅 태양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아이유는 그간 태양 유승호 유아인 등 수차례 자신의 이상형을 바꿔온 것에 대해 “멋진 분이 너무 많아 그렇다”고 해명하며 “항상 빅뱅 태양 선배를 이상형으로 마음에 담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상형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인 장기하와 열애설이 난 것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팬들은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장기하 부럽다”, “언제부터 사귀었을까”, “이상형은 잘생긴 남자, 현실은 매력있는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한 연애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올 3월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서로의 집을 오가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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