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북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했으며 집 1천100여 채가 불에 탔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북 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이나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에라 네바다 산맥 지역의 애머도·켈러베러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사망하고 집 500여 채가 불에 훼손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레이크 카운티에서 일어난 다른 산불로 3명이 숨지고 600채에 가까운 집들이 불에 타는 피해까지 발생한 것. 이번 화재소식에 자연 대재앙이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이번 화제는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높은 날씨 탓에 급속히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며칠간은 캘리포니아 북부의 기온이 낮아 불길이 주춤했으나,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35∼38도 수준으로 올라가서 화재가 확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더 안타까움을 남긴다. 북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 많은 피해가 없길" "북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 어쩌다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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