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지난 11일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각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고 실국장을 반장으로 구성한 ‘국가투자예산 전담B15-T/F팀’(12개반 68명)을 꾸렸다. 또 행정·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중앙과의 정책업무협의를 강화하는 등 국가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도는 지역발전 중장기 프로젝트 개발의 국가시책화에 주력하고, 계속사업의 조기 마무리 등 그 동안 추진해온 도 역점시책사업 완수를 위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내년도는 정부의 세입여건 악화, 복지수요 증가 및 대통령 공약사업 추진 재원 증가에 따라 도차원의 정책사업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지역출신 정치인과 언론인, 출향인사들과 역할 분담을 통해 국비확보에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