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왼쪽)과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지난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가 에너지안보 및 Post-2020 대응에 기여하기 위한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는 에너지경영시스템을 도입한 기업 및 사업장에 대한 에너지절감 성과를 정량화된 혁신적인 성과평가 방법론에 따라 확인하고 우수사업장을 발굴 및 전파하기 위한 제도로 성과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절감을 유도하는 제도다.

<YONHAP PHOTO-2543> 한국에너지공단-LG화학,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이사장(왼쪽)과 LG화학 박진수 대표이사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5.9.16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 photo@yna.co.kr/2015-09-16 15:28:47/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공단-LG화학,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이사장(왼쪽)과 LG화학 박진수 대표이사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5.9.16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 photo@yna.co.kr/2015-09-16 15:28:47/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LG화학은 에너지경영시스템 성과평가제를 도입한 기업 및 사업장은 에너지절감 성과를 명확히 파악하고 생산 계획에 따른 투입된 에너지비용을 예측할 수 있어 경영성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에너지공단과 LG화학과의 협약은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성과평가제를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로 그 동안 단일 사업장 규모의 지원에서 한 단계 발전된 것으로 내다봤다.

LG화학은 2014년에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전사 차원에서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LG화학 각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기반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