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는 켈리한과 구강민의 사이를 의심했다.9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0회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여자 관계를 의심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강세나는 구강민과 켈리한(진서연 분) 사이에 동료가 아닌 다른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강세나는 켈리한이 진현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의심스러웠다.강세나는 켈리한이 진현아라는 것을 비밀에 부쳤다. 이와 무관하게 구강민과 켈리한은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이었다.강세나는 “켈리한에게 진짜 아무 감정 없는 거야? 둘이 진짜 아무 사이 아냐? 절대 사무적인 눈빛이 아니었다고!” 라고 말했다.강세나는 “어떻게 알아. 꼭 바람펴본 사람처럼 말하네”라며 빈정댔다. 강세나는 “나 우주 엄마다. 엄마는 아이를 두고 바람 피우지 않는다. 나 보수적인 여자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그러자 구강민은 “보수가 무슨 뜻인지 알고나 말하는 거야?라며 비웃었다. 그러나 강세나는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여자 향수 냄새가 나는데 어디서 뻥을 쳐? 둘이 본능적으로 끌리나본데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너희 둘 갈라 놓겠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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