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베트남과 르완다의 대학생 32명을 선발, 장학금을 줬다.

고촌재단은 저개발국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3년부터 글로벌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고촌재단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약대에서 짠흥(Tran Hung) 호치민의약대학 학장과 타잉웬 흥 토우(Thai Nguyen Hung Thu) 하노이약대 부학장 등 각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5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가졌다.

고촌재단은 호치민의약대와 하노이약대 학생 각 10명씩 2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 성균관대와 가천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 2명을 글로벌리더로 선발해 등록금과 체재비를 제공한다.

지난 1일에는 아프리카 르완다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현지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졸업 때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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