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한그루가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가수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있다.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한그루는 "민한그루가 본명이다. 길어서 한그루로 했다"라며 "처음에 악플이 있었다. 사장님이 주영훈이었는데 '주영훈 감 떨어졌다. 무슨 이름을 한그루로 짓냐' 등 이야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그루는 데뷔 초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에 대해 "연습실이 압구정에 있었다. 지하철 타고 다니다 '압구정 유이'라는 수식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한그루는 과거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2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주영훈을 통해 2011년 1월 EP앨범 'Groo One'을 발매, 타이틀곡 'Which Girl'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한그루는 섹시한 이미지와 도발적인 눈빛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4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와 결혼할 예비신랑은 평범한 일반인인것으로 알려졌다.한그루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그루 결혼, 축하드려요" "한그루 결혼, 행복하시길" "한그루 결혼, 민한그루 이름 이쁘다" "한그루 결혼, 너무 일찍 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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