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JTBC
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JTBC

▲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JTBC, 썰전[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방송 예고가 화제인 가운데, 이에 대한 의혹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3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고 예고한 가운데, 이에 대한 의혹이 화제다.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 16년 전 발생한 미제사건 ‘이태원 살인사건’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이날 썰접에 합류한 이준석 대표는 ‘이태원 살인사건’에 대해 “며칠간 패터슨의 출국 금지가 풀릴 것이라는 정보가 새어나갔음이 분명하다. 매일 반복해서 시도하다가 ‘오늘은 되는 구나’라며 비행기에 탑승하고 출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이철희 소장 역시 “나 역시 정보가 샌 것 같다. 뭔가를 정확하게 알고 나간 그림이다”라며 정보 유출설에 동의했다. 또한 이철희 소장은 ‘이태원 살인사건’ 당시 사법당국이 ‘살인 용의자에 대한 형집행 정지’와 ‘3일 늦은 출국 금지 연장 신청’ 등 두 가지 부분에서 과실을 저질렀다며 비난했다.이준석 대표는 “당시 검찰도 송환 여론을 파악하고 있었을 것이다. 송환을 위해서는 유죄를 입증해내야 한다. 재수사를 하려고 해도 18년 전 증거는 너무 빈약했다”며 검찰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편, “중요한 것은 이해는 되지만 용납은 안 된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실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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