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사고를 쳤다. 10월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질투와 분노에 눈이 번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을 없애기 위해 사고를 치지만, 오히려 문혁(정은우 분)과 인우(김진우 분)을 위험에 빠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문혁과 금복이 잠자리를 가졌다고 오해하고, "내가 내일 너희에게 어떻게 하는지 똑똑히 두고 봐"라며 은실과 금복을 없애겠다고 이를 간다. 더구나 금복의 광고가 세상에 퍼지게 되면 자신의 죄가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 이에 예령은 이대로 당하지 않겠다며, 광고가 진행되고 있을 동안 살며시 조명실로 들어간다. 예령은 일을 벌이기 전 인우에게 "네가 금복이 감쌀수록 금복이 다쳐. 두고 봐,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지"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하지만 인우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조명실로 들어간 예령. 예령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조명을 조정한다. 촬영장에서 조명사고를 낼 심상. 예령은 은실과 금복, 태중의 위에 있던 조명을 조절하고, 천장에 있던 조명을 떨어트리려 한다. 그때 촬영 현장에서 세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가 흔들리는 조명을 발견한 인우! 뒤늦게 문혁도 이를 발견하고, 조명에서 불꽃이 튀자 인우는 달려 들어 금복과 은실을. 문혁은 달려 들어 태중을 감싸 안았다. 인우는 쓰러지고,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고 있었다. 철철 흐르는 피에 놀라 소리치는 금복. 그때 마침 촬영 현장으로 들어온 경수(선우재덕 분)은 쓰러진 문혁을 보고 놀라 태중을 밀치고 문혁의 이름을 애타게 불러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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