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동우와 추경숙이 마주쳤다.9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3회에서는 동우를 만나게 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장성태(김정현 분)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동우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속였다. 유현주는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없다며 장성태의 뜻에 반대했다.게다가 회사 사람들도 다 아는 마당에 속일 수 있는 문제도 아니었다. 그러나 장성태는 확고했다. 회사 사람들에게 양회장의 아들임을 밝히지 않을 테니 괜찮다는 것이었다.장성태는 계속 고집을 부렸고 유현주는 장성태를 회유하려고 했다. 결국 두 사람 사이에 언성이 높았다.
장성태는 “내 실수로 내 아들을 잃은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다”라며 숨겨왔던 진심을 드러냈다. 결국 유현주는 장성태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이는 추경숙에게도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동우가 전남편의 아들임이 밝혀지면 유현주의 전남편이 누군지 밝혀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전남편의 어머니의 정체까지 폭로될 수 있는 노릇이었다.그러나 이렇게 되면서 양회장은 동우에게 강한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 양회장은 동우가 보고 싶어 동우를 만나러 갔다. 동우에게 피자를 사주던 양회장은 “우리 집엔 언제 올래?”라고 물었다. 동우는 할아버지의 집에 가고 싶다고 대답했고 양회장은 기뻐했다.양회장은 동우를 데리고 갔다. 동우를 본 추경숙은 경악했다. 동우는 경숙에게 “할머니”라고 부르며 반가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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