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 기흥구보건소와 용인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올해말까지 보건교사 미배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마음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아이 마음성장 프로젝트’는 관내 3개 학교를 선정,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돕고자 정신건강 예방에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보건교사가 없고 비교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초등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해 재학생 모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곡초교, 남촌초교, 운학초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음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해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사회성 발달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계획이다.
특히, 무용동작프로그램 ‘사. 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댄스‘ 는 아동 몇 명이 전문강사에게 무용동작을 배워 전교생에게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밝고 즐거운 학교분위기를 유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