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소녀시대가 5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선공개 싱글 ‘파티’부터 더블 타이틀곡 ‘라이언하트’와 ‘유싱크’까지 연이어 대박을 터트리며 명실공히 No.1 걸그룹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정규 5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또 한 번 1위를 수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데뷔 8년차의 고참 걸그룹 소녀시대에게 이번 정규 5집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을 터다. 제시카가 팀을 탈퇴한 후 8명의 소녀시대로 나서는 본격적인 행보였기 때문. 소녀시대는 선공개 싱글부터 더블 타이틀곡까지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컴백했고, 정규 5집 활동으로 ‘소녀시대는 한 물 갔다’, ‘걸그룹 세대교체가 이뤄졌다’던 이들의 우려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소녀시대는 선공개 싱글 ‘파티’로 7관왕을, ‘라이언 하트’로 12관왕, 총 1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라이언하트’ 마지막 방송에서 1위를 수상한 뒤 서현은 “‘라이언하트’ 마지막 방송인데 마지막 방송까지 팬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 구성의 변화 후 대부분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하는 가운데 8명의 소녀시대는 여전히 ‘지금은 소녀시대’가 통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소녀시대가 다음 앨범에선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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