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시디프로젝트레드'는 자사의 액션RPG시리즈 최신작 '더 위처3 : 와일드 헌트(The Witcher 2 : Wild Hunt)(http://thewitcher.com/witcher3/)'의 출시를 2015년 2월로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PC,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 원 등 3기종으로 개발중인 '더 위처3'는 새로운 게임엔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정보다 개발이 복잡해져,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게 출시 연기의 이유다.
'더 위처3'는 몬스터 사냥의 전문가이지만, 마녀 사냥꾼(위처)이라는 직업 때문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주인공 '게랄드'의 모험을 다룬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전작에 비해 35배나 넓어진 맵을 무대로 다양한 NPC와 몬스터들의 일상 생활과 행동 패턴에 따라 게임을 진행해야하는 보기 드문 야심작이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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