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이 켈리한을 구했다.9월 1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4회에서는 수영장에 갔다가 사고를 당하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켈리한은 이날 회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수영장에 갔다. 켈리는 서울에 와서 유일하게 즐기는 운동이 수영이라고 했다.그러나 켈리의 수영실력은 별로였다. 켈리한은 수영을 하다가 갑자기 허우적대더니 의식을 잃고 말았다.마침 그 수영장에 있던 구강민(이동하 분)이 이를 발견하고 켈리한을 구했다. 구강민은 수경과 수모를 벗긴 뒤에야 의식 잃은 여자가 켈리한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구강민은 얼른 인공호흡을 했고 다행히 켈리한은 의식을 되찾았다. 켈리한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물었고 구강민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대답했다.그런데 이 광경을 본 또 다른 사람이 있었다. 실내수영장이 회사와 가까워서인지 홍대리도 그 수영장에 와 있었던 것이다.홍대리는 박대리에게 전화해서 오늘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전해주었다.이어 홍대리는 “같은 남자가 봐도 구상무 멋있어. 몸매가 장난 아니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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