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위험한 명절풍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5화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진들이 한국의 명절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추석맞이‘글로벌 문화대전-돌아온 늦었슈’ 에서 G12는 각 나라의 ‘각국의 신 명절 풍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에서는 매년 폭죽을 이용해 전쟁을 한다"며 신 풍속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그는 "그리스의 카오스 섬에서는 매년 부활절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로켓을 발사하는 행사가 진행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헌법기념일이 굉장히 중요하고 큰 명절이다."라며 그 날에는 폭죽보다 더 한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린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니콜라이는 "근데 2007년 다이너마이트가 줄에 걸려 배가 딸려 들어왔다. 폭발로 사람 1명이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말해 충격을 던졌다.
니콜라이의 말에 장위안 역시 "중국에서도 명절만 되면 수많은 폭죽을 터뜨려 많은 사건 사고가 생길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망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폭죽을 제한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출연진들의 이야기를 듣던 독일의 다니엘은 "명절은 사람을 위한 행사인데, 사람이 오히려 다치면 그 의미가 변색되는 것 같다"라며 명절은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야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미국의 타일러는 급성 장염으로 방송에 참여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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