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한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온다.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된다.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약 2만 5400개 점포 등 모두 2만 6000여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국의 200개 전통시장과 인터넷쇼핑몰,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도 동참한다.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할인율이 50~70%까지 달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사용되는 카드의 무이자 할부, 대형마트의 의무 휴업일 조정,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와 현대백화점은 이미 지난 25일부터 행사에 들어가 다음달 18일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신세계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각종 생필품을 할인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경우 연례 행사로 정례화 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의 경우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블랙프라이데이로 정해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이 기간 미국 연간 소비의 20%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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