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이 유진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 14회에서는 고모님(전원주)에게 용서를 구하는 임산옥(고두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임산옥의 딸 이진애(유진)는 자신의 엄마를 자꾸만 속상하게 하는 고모 할머니에게 목소리를 높이며 대들었다. 이에 임산옥은 고모님에게 “진애 말 너무 서운케 생각하지 마라”며 “어려서 그렇다”고 용서를 구했다.
이어 임산옥은 “그래도 진애는 나한테 과분한 딸이다”며 미소 지었고 형규(오민석)는 어떠냐고 묻는 고모님에게 “형규는 쳐다보기도 아까운 아들이다”며 자식 자랑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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