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커피'의 정통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가 11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아이러브커피'의 자체 개발작으로, 파스타를 소재로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게임이다. 특히 이탈리아 베니스를 옮겨놓은 듯한 게임 속 배경과 소셜게임 최초로 2층 테라스를 구현했으며, 파스타를 구하고 서빙하는 등 다양한 시스템을 담고 있다. 여기에 이미 화제가 된 '게임 속 게임'은 정적으로 흘러가는 소셜게임에서 동적인 재미를 선사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 속 게임'은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요리할 때 '같은 재료 짝 찾기 게임', '요리 재료의 후라이팬 터치 게임', '신속한 서빙 리듬게임' 등으로 신메뉴를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뿐만아니라 전작보다 현실성, 소셜성을 더욱 강화해 SNG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는 가게 밖의 의자에서 손님이 기다리고, 직접 서빙을 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는 등 '아이러브커피'보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용자는 수많은 파스타와 재료를 실제와 흡사하게 구성해 마치 파스타를 직접 만드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친구와 서로 레스토랑 경영을 도와주면 파티가 열리고, 소셜샵을 통해 친구와 협력할 수 있으며 친구의 도움을 받아 퍼즐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파티게임즈는 다른 SNG보다 게임을 통해 더욱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 출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lovepasta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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