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권상우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그의 인터뷰내용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권상우는 지난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한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2008년 손태영과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권상우는 “내가 아내에게 받는 점수보다 분명히 내가 아내에게 줄 점수가 더 높다”라며 최고의 아내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100점 만점에 120점을 줄 수 있을 정도인가?”라는 질문에 “120점이 아니라 200점이다”라며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권상우는 그동안의 결혼 생활이 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신혼 느낌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권상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아이가 똘똘하게 생겼다”는 말에 “아내 손태영에게 고마운 게 룩희가 사랑이 많도록 잘 키웠다. 남자애 치고 애교도 많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룩희의 장래희망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축구선수와 닌자다. 어디 매달려 있고 잘 때 칼차고 잔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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