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현아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9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0회에서는 켈리한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진현아(진서연 분)을 보고 놀라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세나는 “제가 켈리한의 투자를 따냈다. 오후에 회사 온다고 약속했다”라고 알렸다. 구회장은 흐뭇해했다.이 소식은 곧 구강민(이동하 분)에게도 들어갔다. 구강민에게 강세나의 실적은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곧 회의가 열렸다. 구회장은 “강실장이 큰 건 해냈다”라고 칭찬하면서 구강모에겐 “본부장이 알아보던 미국 투자자한테는 아직 연락이 없냐?”라며 망신을 주었다.이때 켈리한이 회의장으로 들어섰다. 진현아와 똑같이 생긴 켈리한의 모습에 진송아(윤세아 분) 구강모(이재황 분) 구강민은 물론 강세나 까지 모두 놀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구회장을 찾아가 “지금 우리가 사는 집 이전 주인이 우리 친정 아버지라는 걸 알았어요. 어떻게 된 건지 알려주세요”라고 했다.구회장은 “그 당시에 회사 사정이 좀 안 좋았는데 네 아버지가 자금을 마련한다고 그 집을 나한테 팔았다”라고 거짓말했다.진송아는 “전 그런 것도 모르고 우리 집을 빼앗긴 건 아닌지 오해했었네요”라며 웃었다.구회장은 “나는 너를 친딸로 생각한다”라며 진송아의 손을 잡았다. 진송아는 가증스러운 구회장의 모습에 역시 가식으로 대응했다.구회장의 방에서 나온 진송아는 “아버님이 아무리 큰 산이라도 그 산 넘고야 말겠다”라고 다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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