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의 일화가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한 가운데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가 진행됐다. 그중 아이린의 프로필을 읽던 중 MC들은 “'대구 얼짱' 출신으로 얼굴보기 투어가 있을 정도였다”고 물었고, 이에 아이린은 "그 정도 까지는 아니었다"며 민망해했다. 이어 아이린은 "학교 배치고사 같은 거 시험 보러 가면 창문에 날 보러 와주시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9일 0시 타이틀곡 '덤 덤'(Dumb Dumb)을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LDN Noise)가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모든 것이 어색하게 변해버리는 소녀의 귀여운 마음을 담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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