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한 달에 한번씩 겪어 보았을 생리통은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할 수 없을 정도로 참기 힘든 통증이다.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생리통으로 약을 먹거나 병원을 다니면서 고생하는 여성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최근 통계에서는 생리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08년 11만1천여명에서 2012년 16만5천여명으로 최근 5년새 4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점점 그 숫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생리통이란 생리시 동반되는 통증으로 주로 경련성 통증과 하복부에 집중된 통증이 특징이다. 보통 약한 통증에서 진통약이 필요한 정도의 심한 통증으로 이는 주로 월경 시작 전과 시작 직후에 나타나며 장이 꼬이는 듯한 통증이나 아랫배에 불편감을 느끼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의 정도가 심해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의 정도가 심해지고 통증 이외에 구역질이나 구토, 입맛 저하, 설사, 두통, 어지럼증, 신경과민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생리통은 크게 원발성 생리통과 속발성 생리통으로 구별되는데 원발성 생리통은 대개 정상배란주기와 관계가 있어 분비기의 자궁내막에서 생성된 프로스타그란딘 때문에 생기는 자궁수축으로 인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초경 시작 후 1~2년간의 무배란 시기에는 잘 나타나지 않으며 배란주기가 어느 정도 확립된 14~15세의 여학생에게서 잘 나타나고 생리 직전이나 생리 직후에 시작돼 24~48시간 정도 지속된다.
속발성 생리통은 초경이 시작된 지 수년이 지난 후에 발생하며 골반 내 병변과 연관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월경 시작 1~2주일 전부터 시작되며 월경이 끝난 후 며칠까지 지속된다. 그리고 이런 속발성 생리통은 기저질환에 대한 치료가 우선으로 병원에 가서 여성의 연령, 임신계획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이처럼 생리통 뒤에는 숨겨진 여성 질환이 있을 수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숨겨진 여성 질환에는 자궁내막증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이 있다. 그래서 생리통이 너무 심하거나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여성 질환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면 난임이나 만성피로 같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명동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대표원장은 “생리통의 치료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생리통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카페인과 소금 섭취 제한, 저지방 채식 위주의 식사, 비타민 제제 섭취와 같은 식습관 조절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약물 치료는 진통 소염제가 효과적인데, 이는 통증이 있을 때만 복용하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생리통이라면 생리 시작 직전부터 규칙적으로 수일간 복용하는 것도 허용이 된다. 원발성 생리통의 경우 복용하게 되는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는 약제가 아니므로 생리통을 참기 보다는 적절하게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오랜 시간 여성검진 및 미혼여성들의 생리통 클리닉을 운영중인 산부인과 여의사 진료로 유명한 여노피 산부인과는 명동이나 종로구뿐 아니라 강남, 시청, 종각, 동대문, 을지로, 광화문, 충무로 산부인과 중에서도 여의사산부인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명동역 여의사 산부인과로 많은 직장인들이 찾고 있는 여노피 산부인과는 여의사 3인방이 직접 진료를 보기 때문에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직장 여성들을 고려하여 점심시간에도 상시 진료가 가능하며, 퇴근 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하고 있다.
한편, 여노피 산부인과는 섬세한 여성질환 관리 및 정기검진이 가능한 곳으로 여의사 산부인과만의 장점을 살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물론 다양한 여성질환인 질염,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암, 골반염, 생리통, 생리불순 클리닉을 통해 여의사 산부인과만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