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서유기’에 출연중인 방송인 강호동이 개그맨 이수근의 악플을 재치있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 디지털 컨텐츠 ‘신서유기’에서는 중국 심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게임을 완료 할때마다 드래곤볼 7개를 주고 7개를 다 모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은지원은 “그럼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내 욕 댓글을 다 지워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너 정도는 괜찮다. 니 옆에 있는 사람은(이수근은) 구글 움직여도 못지운다. 구글 본사가 나서도 안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이수근은 ”2년 간 아침에 일어나면 욕을 먹고 시작했다“고 말해 안타까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리얼 막장 모험 활극’을 표방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나영석 PD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원년 멤버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가 의기투합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서유기’는 3주간 20개의 클립이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 때마다 5~10분 분량의 5개의 클립을 선보인다.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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