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비가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 호주특집에 출현, 월드스타 비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에서 비는 김광수와 팀을 이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의 구호는 ‘비, 광, 크로스'.

비는 4륜 바이크 타기에서 1등을 한 데 이어 첫 번째 미션인 바다 속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아내기에서도 1등을 했다. 비는 탁월한 수영과 잠수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캥거루 복장 1.5미터이상 장대 높이뛰기에서도 비는 가뿐하게 넘어섰다. 마트에서 진행된 식재료 구입미션에서도 그의 순발력은 뛰어났다. 비는 통하는 영어로 어렵지 않게 스테이크 재료를 구입, 1등으로 숙소로 향했다.

한편 비는 파트너인 광수의 배신을 끊임없이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집요함을 보이기도 했다.

팜 비치의 전망이 환상적인 럭셔리 하우스에서 멤버를 바꿀 기회를 얻은 비는 종국을 선택, 최강 콤비를 이뤘다.

이날 호주 특집은 지구를 구성하는 4대 요소인 불, 물, 바람, 흙의 카드를 가진 이들이 스스로의 정체를 모른채 4요소를 모두 지닌 보물을 찾아낼지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