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노유민의 아내가 화제다.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노유민이 아내는 노유민을 꽉 잡는(?) 이유에 대해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는 명함도 못 내밀 ‘특급 애처가’들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총출동해 ‘외조의 끝판왕, 심쿵남편, 아내 붙박이, 노예남편’으로 변신하게 만든 아내들 자랑에 나섰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백화점 사줄게’를 꼽았고, 이에 의아해진 인교진은 현실성이 없다며 난감해 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전화를 걸었고 소이현은 ‘신랑님~’ 이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불렀다.소이현은 오늘 인교진에게서 그 말을 한 번 들어야겠다며 소원인 듯 했고 인교진은 두 개 사주겠다며 호언장담했다. 한편 인교진의 키스신에 소이현은 그저 일이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소이현은 3개월간 잠적 후 인교진에게 연락을 하게 된 계기가 꼭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았다며 열여덟 살 때부터 세뇌를 당했던 것 같다며 폭소케 했다. 소이현은 서른 살이 넘자 인교진이 결혼상대로 보였다면서 너무 예쁘면 남자들이 오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노유민이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데 번호를 하나 하나 누르며 ‘이게 예의예요’라 말해 폭소케 했다. 노유민은 아내가 방송인줄 모르는 상황에 유재석이 술을 사준다며 상황을 설명했고, 아내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전화를 넘겨받은 유재석은 노유민과 밥을 한 끼 했으면 한다 했고 아내는 노유민이 자신과 쓴 각서가 있다며 폭소케 했다. 아내는 노유민이 이야기를 부풀려 얘기하는 것 같다며 현재는 그마저도 용돈이 없다 말했다.아내는 노유민의 군 제대 시절 콜렉트콜로 전화를 받다가 80만원이 나오며 정말 전화를 받지 않았다 말했고, 아주 잠깐만 목소리를 듣고 끊을 정도였다 밝혔다. 이때 주영훈은 10만원으로는 용돈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며 조금만 올려달라 부탁했고 아내는 노유민의 경우 5만원이던 5천만원이던 다 쓰는 편이라면서 용돈을 올려달라는 원성에 아무 말을 하지 않아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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