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죄송함과 안타까움에 눈물을 보였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하와 유재석이 우토로 마을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일본 교토에 위치한 우토로 마을은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노역으로 끌려간 한국인들이 모여살던 집단 마을로, 현재는 150 여명의 주민들이 남아있는 곳이다.유재석과 하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가 하면 가족사진을 남기며 대신 사죄하는 마음을 전했다. 우토로 마을의 사람들 역시 고국의 청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고통을 함께 나누었다.이후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하하와 유재석은 눈물을 흘리며 발을 떼지 못했고 그런 그들에게 우토로 마을의 한 주민이 가는 길에 먹으라며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건넸다.유재석은 우토로 마을을 떠나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도시락을 열었다. 그 속에는 정성이 담긴 머슴밥이 들어있었다.유재석은 한 숟가락 가득 밥을 입에 떠 넣고 씹기 시작했다. 하지만 차마 한숟갈이 넘어가지 않았다.그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고, 눈물을 가리기 위해 더욱 밥을 꼭꼭 씹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무한도전 유재석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정말 안타까움" "무한도전 유재석, 마음이 전해졌다" "무한도전 유재석, 나도 오열"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