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연필의 단서가 공개되었다. 9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MC 김성주, 김구라를 비롯. 김정민, 김종서, 산들, 신봉선, 김창렬 등의 패널이 줄연했으며, 12대 복면가왕의 왕좌를 차지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단서가 공개되었다.지난 주, 12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여성 보컬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이하 연필). 그녀는 지난 방송과 다르게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왕좌에 앉아 패널들을 바라보았다. MC 김성주의 소개에 연필은 긴장된 모습 없이 "안녕하세요, 연필입니다"라며 차분한 인사를 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지난 번엔 하복을 입었는데 오늘은 춘추복으로 바뀌었다"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계절에 따라 교복을 바꾼 것이냐는 질문에 연필은 뜻밖의 말을 꺼냈다. 교복을 바꿔 입은 이유가 계절변화가 아니었다는 것. "지난주 교복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너무 작았죠. 저희 풍만함을 감당을 못했습니다."라며 웃는 연필. 가요계 여성 보컬 중에서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보컬이 많지 않은 이상, 어느정도 단서를 제공한 것이었다. 김구라는 이에 난감한 모습으로 "보통은 정체를 짐작을 하는데. 지나친 볼륨감이 남성 판정단의 판단력을 잃게 만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필은 방어전에 앞서 차분한 모습으로 다른 도전자들의 무대를 지켜보았다. 또한 첫 무대는 캐리비안의 해적과 둥근달이 무대를 꾸몄으며, 대부분의 패널들은 둥근달을 프로 가수로. 해적을 코미디언으로 판단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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