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다음달 8일 오후 1시부터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제2회 전국 계명―괴테 골든벨 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계명대와 주한독일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골든벨 퀴즈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각 대학에서 지원한 총 100명의 참가자들에게 50문항에 걸쳐 독일의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상식들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 결선진출자 최종 2명에게는 각각 계명대총장상과 주한독일문화원장상이 주어진다.
부상으로 독일왕복항공권을 포함해 독일 현지의 괴테 인스티투트에서 4주간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는 소요 경비 일체를 지급받는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계명대 독일어문학전공 사무실에서 1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자격은 전국 대학의 독일어 관련학과 재학생 또는 독일어공인자격증 A1이상 소지자 이거나 대학에서 독일어 어학수업 120시간 이상 이수자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