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배우 안용준과 가수 베니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택시'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 안용준과 베니는 19일 오후 3시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양가 친척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안용준과 베니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지난 4년 여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결혼에 앞서 안용준과 베니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이야기했다. 특히 나이차가 9살이나 되는 둘이기에, 가족들의 반응은 어마어마했다고. 안용준은 "작은 누나는 '이런 미X XX가 돌으셨어요?'라고 했고 큰 누나는 '너 정신 나간 거 같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된 전화통화에서 안용준의 누나는 "당황스러웠다.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어금니를 꽉 물고 있었다"면서도 "그때를 생각하면 베니에게 미안하긴 한데 지금은 정말 좋다. 결혼해줘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결혼 안용준 베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결혼 안용준 베니, 9살차이라니 둘다 대단" "결혼 안용준 베니, 멋지다" "결혼 안용준 베니, 나이차이 안나보여"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