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장성태를 찾아갔다.9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4회에서는 멜사 화장품을 팔기로 결정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김정현 분)는 양회장(권성덕 분)을 만나 “조직이 깨져버린 회사에 들어가는 거, 어떤 건지 양회장님도 아실 겁니다. 공생의 방법을 제시하는 거니 잘 생각해보십시오”라고 충고했다.또한 장성태는 “주경민하고 저, 멜사 지키지 못할지 몰라도 깽판칠 수는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장성태는 루루의 멜사 인수를 막는 방법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럴 거면 차라리 돈을 주고 사게 하는 것이 필요했다. 장성태의 계산은 그랬다.장성태는 주경민에게 루루에 멜사를 팔라고 조언했다. 주경민은 결국 장성태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주경민은 그러면서도 장성태에게 “처음부터 당신의 계획이었던 거 같다”라며 “나는 하나도 좋을 거 없는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주경민은 장성태에게 여전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오해가 아직 풀리지 않은 것이다.어쨌든 장성태는 양회장에게 전화해 주경민이 멜사를 팔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회장은 인수팀을 꾸렸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박봉주(이한위 분)은 회장에게 찾아가 자신이 인수를 맡겠다고 했다. 양회장은 박봉주를 시험하기 위해 인수팀에 넣어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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