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주)=박대성 기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 빛가람동 전입인구가 1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9만명 미만으로까지 떨어졌던 나주시 인구는 8월말 현재 9만6450명으로 연내 10만명 회복도 가능해 옛 나주목사로서의 기능회복도 기대된다.
한전을 비롯한 기관이전과 공동주택 입주가 활발해지면서 ‘빛가람동’ 인구는 올 2월 5000명, 6월 8000명, 7월 9000명을 돌파한데 이어 9월에 마침내 전입인구 1만명을 돌파했다.
혁신도시 ‘빛가람동’ 인구 1만명 가운데는 서울·경기 등의 전입자가 1815세대 3869명으로 가장 많고, 나주를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의 전입은 1680세대 4567명으로 관외전입자가 84%에 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에 이어 공동주택 등의 입주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정주여건 개선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혁신도시 인구 5만명의 자족도시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