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17일 2016년도 본예산 편성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건설교통분과 위원회 위원들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방문은 예산 낭비 최소화와 사업 내실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건설교통 분과위원회 양원석 위원장 등 4명의 위원과 시청 이정석 안전총괄과장, 안전건설국 사업관련부서 팀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해 건설교통분과 소관 1억원 이상 대상사업 57개소와 주민건의 사업장 13개소 중 주요사업장 10개소를 방문했다.
양원석 위원장은 “ 현장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탁상행정 등을 탈피해 예산낭비를 방지하는 데에 있으나,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꼭 필요한 공익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정석 용인시 안전총괄과장은 “향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한 예산편성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하는 한편 각종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고, 용인시의 작품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