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수도권 주민이 가장 많이 사는 국산 과일은 ‘사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도권 소비자 1000가구의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간 국산 생과용 신선과일 구매행동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사과, 감귤, 포도, 복숭아, 감, 배 순으로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연평균 가구당 구매액은 사과 8만8235원, 감귤 6만8589원, 포도 6만1094원, 복숭아 3만7280원, 배 2만6681원 순이었다.
과일 구매와 소비는 가구의 연령층, 주부의 취업여부와 같은 가구 특성과 과일의 저장기간, 추석과 설과 같은 명절소비에 따라 과종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