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나이트메어’, ‘스크림’ 등을 연출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76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30일(현지시각)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뇌종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지난 1972년 ‘왼편의 마지막 집’으로 데뷔한 이후 공포영화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왔다. 이후 1984년 연출한 ‘나이트메어’ 시리즈가 흥행하며 거장으로 발돋움했으며, 1996년 ‘스크림’의 흥행 돌풍을 계기로 세계적인 공포영화 감독으로 거듭났다.
현재 감독 공식 페이지(http://www.wescraven.com/)와 트위터에선 전 세계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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