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최효종이 민병헌을 언급하며 두산 베어스 팬들의 가입을 유도했다.3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호불호'에서 최효종이 민병헌이 친척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최효종은 "전에 이상화선수가 친구 여동생이라고 밝혔는데, 호불호 팬클럽에 가입하고 내 팬을 입증했다"며 이상화 선수가 '최효종 짱짱맨'이라고 쓴 종이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이어 "이번 주에도 저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분들 알려 리겠다"며 "잠실에 베어스 팬들은 가입하자"라고 외쳤다. 다들 의아해하자 그는 "베어스 간판 타자 민병헌 선수가 내 사촌동생이다. 법적 사촌 관계"라고 소리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효종은 "아마 병헌씨 팬들이 날 나쁘다고 생각 할 거야. 그렇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봐. 얘 인지도 안 높아. 내가 홍보해 주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훤 역시 "지난 번엔 아빠 친구들이 가입했는데 이번엔 내 여동생 친구들 가입하자"고 말했다. 그 이유는 여동생과 똑같이 생겨 익숙한 얼굴이기 때문이라는 것. 홍훤이 공개한 사진에는 똑같은 얼굴에 부자와 여동생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홍훤은 "내 얼굴에 머리만 길다. 친구들 가입하자"며 여동생 남자친구 이름도 언급한 뒤 "너도 가입해라. 그럼 결혼 허락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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