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소연이 2살 연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소연은 12일 오후 6시 강남 역삼동 더 라움에서 2세 연하의 일반인 벤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이소연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열애와 동시에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올해 초 친동생의 소개로 만난 이소연의 남편은 2세 연하의 벤처 사업가로 전해졌다.
이소연의 결혼식은 배수빈이 사회를 맡고, 과거 드라마 ‘루비반지’에 출연한 배우들이 축가를 맡았다.
이소연의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신혼여행은 오는 13일 하와이로 떠난다.
한편 2003년 영화 ‘스캔들’로 데뷔한 이소연은 드라마 ‘신입사원’, ‘우리 집에 왜 왔니’, ‘내 인생의 황금기’, ‘천사의 유혹’, ‘동이’, ‘루비반지’, ‘닥터 진’ 등에서 팔색조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와 영화 외에 KBS 2TV ‘여걸식스’,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의외의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소연은 결혼식 후 휴식을 취한 뒤 내조와 더불어 연예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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