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H스포츠=신소정 기자] 배우 최불암의 눈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10일 방송된 KBS2 새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의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에서 최불암은 스페셜 평가단으로 나서 트로트에 곁들여진 여러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날 최불암은 어머니가 일을 하며 부르던 노래 한자락을 부르다 끝내 눈시울을 붉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최불암은 "이 노래를 통해 '아, 우리 어머니에게 사랑도 있었고, 전쟁을 겪고 난 후의 한도 깊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옛날 트로트 곡에는 이런 인생과 한이 서려있는 것 같아 그런 노래들이 늘 그립다"고 털어놨다. <사진> tvN '꽃보다 할배' 공식 SNS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