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내달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교통안전지도사가 하굣길 방향이 같은 어린이를 모아 동행하면서 신호준수, 무단횡단금지 등 통행방법을 교육하고 아동범죄로부터 보호해준다.
종로구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운ㆍ세검정ㆍ효제ㆍ창신ㆍ혜화ㆍ독립문ㆍ명신초등학교에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종로구는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종로구는 아울러 다음달 1~11일 교통안전지도사와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돌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교통안전지도사업은 어린이 안전사고 및 범죄발생 제로를 위한 획기적인 사업”이라면서 “안전한 종로구를 만들 수 있는 방안들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