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특허받은 맹종죽 추출 신물질 함유…트러블原 제거
안나바이오코리아(대표 정종천)는 대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발효액(GQS) 신물질을 주요성분으로 한 ‘모소(MOSO) 두피케어 샴푸’를 6일 선보였다.
신물질은 일본에서 10년 간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100% 맹종죽(대나무일종)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맹종죽 천연발효액(Gold Queen)은 2012년 7월 미국화장품협회 국제화장품성분(INCI)에 신물질로 등록돼 국제적으로 공인된 화장품 신물질이다.
모소 두피케어샴푸는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 특히 100% 맹종죽에서 추출한 천연발효액과 나무딸기의 일종인 보이젠베리 등의 성분이 생기를 잃은 두피에 활력을 제공하고 두피트러블의 주 원인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따라서 가려움 진정, 냄새 제거, 비듬 완화에 도움을 줘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청결하고 산뜻하게 유지해준다고 안나바이오 측은 설명했다.
또 모소 두피케어샴푸는 화학성분인 합성 계면활성제나 방부제 역할을 하는 파라벤 등 몸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코코-베타인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250ml와 100ml 2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4만8000원, 2만3000원. 제품은 오픈마켓(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과 안나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나바이오코리아는 향후 GQS를 주성분으로 한 천연화장품에 가까운 제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나바이오코리아의 정종천 대표는 “8개월 전부터 두피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해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을 내놓게 됐다. 정식 임상을 통한 의약외품 등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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