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행진이 12거래일로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현재 SK하이닉스 주식을 가장 많이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주식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외국인 784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이로써 외국인 최근 12거래일동안 모두 1조5660억원어치의 주식 순매도를 기록하게 됐다. 외국인은 이날 SK하이닉스 주시을 50만5831주를 순매도 했으며 ▷아시아나항공(22만5959주) ▷LG디스플레이(16만8674주) ▷삼성중공업(10만2866주) ▷기아차(9만6759주) ▷화승인더(8만2185주) ▷현대증권(7만4425주) ▷SK네트웍스(7만2954주) ▷강원랜드(6만2897주) ▷삼성전자(6만2821주) 주식을 집중적으로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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