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모범음식점을 발굴해 육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자들의 시설개선을 돕기 위해 구기금 2억5000만원과 시기금 9500만원으로 식품진흥기금을 마련해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융자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구청장으로부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을 받은 자, 식품제조업소, 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신고를 하고 영업을 하는 자 등이다.

융자조건은 연리 1~2% 이내에서 융자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