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노유민이 아내를 폭로했다.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노유민은 화끈한 아내와의 연애시절 일화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는 명함도 못 내밀 ‘특급 애처가’들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총출동해 ‘외조의 끝판왕, 심쿵남편, 아내 붙박이, 노예남편’으로 변신하게 만든 아내들 자랑에 나섰다. 인교진은 소이현의 아버지가 복싱선수라면서 소이현을 집에 데려다주다 소이현의 아빠를 만난 적이 있었다 밝혔고, 소이현의 아버지는 인교진을 보더니 집으로 불러 들이더라며 술이 안 되자 커피를 내오라 해 원샷을 청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노유민은 인교진의 얘기가 너무 재미있다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노유민의 사랑 얘기가 궁금하다 물었다. 노유민은 아내가 첫 눈에 예뻤다면서 kbs 합창단 출신이라 했고 코러스계의 이효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였다며 자랑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노유민은 아내에게 술자리를 같이 할까 물었지만 애가 있는 유부녀라는 말에 마음을 접었다면서 군대에 갔다가 우연히 코러스 팀을 진두지휘하는 아내를 다시 만나 한 번 더 반했다며 아이는 잘 크는지 물었다 했다.그러나 아내는 화들짝 놀라면서 같이 술을 먹기 싫어 거짓말을 했던거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노유민은 아내가 자신을 자꾸만 피하더라며 어느 날 훈련을 받고 선탠이 되면서 검은 피부에 짧은 머리가 멋있어보였던 것 같다며 공연 날과 아내 생일이 겹친 날 싸이의 허락으로 아내와 함께 하게 됐다며 그날 특별하게 시중을 들었다 말해 폭소케 했다.노유민은 아내를 여전히 누나로 불렀었다면서 착불전화로 연애를 시작했다며 한 달이 지났는데 연락을 하지 말라는 금지령이 내려졌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유민은 전화비만 60만원이 넘게 나와 전화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일의 전말을 밝혀 폭소케 했다.노유민은 단골 감자탕집이 있는데 주머니에 돈 한 푼이 없어서 결국 못 사주게 되었는데 아내가 울며불며 ‘난 감자탕만도 못한 여자야’ 라며 전화를 끊더라 말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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