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와의 열애 상대인 아이스하키 스타 김원중이 과거 TV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6일 오전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김연아의 열애 소식을 알렸다. 보도가 나간 후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김연아의 남자’ 김원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원중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배우 유건의 친구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원중은 180cm의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 조각같은 얼굴까지 겸비한 얼짱 운동선수로 소개돼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984년생인 김원중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안양한라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하키팀 소속이다. 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2년 폴란드에서 열린 디비전1에서는 한국을 B그룹 우승국으로 만드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 열애 인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열애 인정, 상대 김원중 선수도 멋지네”, “김연아 열애 인정, 여왕님 열애에 악플 달지 말고 조용히 응원해줍시다”, “김연아 열애 인정, 남자친구 김원중이 유건 친구였구나. 정말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