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에 육아돌보미를 파견해 아이를 봐주는 영아 종일제 돌봄 대상을 기존 0세(생후 3~12개월 이하)에서 만 1세(생후 24개월 이하)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영아 종일제는 영아를 대상으로 1일 6시간 이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해 중구에서 175가구가 이용했다.

각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접수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에서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육아 돌보미를 파견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