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과 서준이 처음 먹어본 솜사탕 맛에 흠뻑 빠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절친 안재욱이 쌍둥이 돌보기에 나서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안재욱은 서언, 서준이와 함께 집앞 놀이터에 놀러 나갔고, 놀이터 앞에서 파는 솜사탕을 발견했다. 동물 모양을 한 알록달록한 솜사탕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서언과 서준을 본 안재욱은 솜사탕을 사주기로 했다.특히 서언이는 오리 모양을 한 솜사탕을 보고 "꽥꽥" 소리를 내며 즐거워했고, 이를 본 안재욱 역시 서준이의 모습에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처음 솜사탕을 손에 쥐게 된 쌍둥이는 어리둥절 한 모습을 보이다가 안재욱이 입 안에 솜사탕을 넣어주자 처음 맛 본 솜사탕의 달콤함에 푹 빠져버렸다.안재욱은 "너희 이런거 사줘서 아빠한테 이 썩는다고 혼나는 거 아니니"라며 걱정하면서도 입을 크게 벌려 솜사탕을 맛있게 먹는 쌍둥이의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48시간 동안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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