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ㆍ전시 등 문화행사 다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다가오는 봄 서울시내 곳곳에서 클래식ㆍ뮤지컬ㆍ연극ㆍ전시 등 190여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5일 봄나들이 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소개했다.
충무아트홀은 8일부터 아버지를 소재로 한 연극 ‘내 마음의 슈퍼맨’을 초연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실내악 시리즈’를,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9일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를 선보인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달 여성 조형예술가 3인 ‘SeMA 골드’의 ‘노바디’, 식물을 매개로 한 전시 ‘성장교본(The Growing Manual)’를 준비했다.
시내 공원에선 봄맞이 체험 행사가 열린다.
경칩인 6일엔 길동생태공원에서 ‘개구리의 한살이’, 남산공원이용지원센터에서 ‘겨울왕국에서 깨어난 양서류’, 서울창포원에서 ‘자연관찰 창작교실’ 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은 야생화, 난, 원예작품 등 꽃을 활용한 전시와 시민참여프로그램 ‘봄꽃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서울무형문화재기능보존회는 돈화문공예관ㆍ북촌공예관에서 전통공예를 배우는 ‘체험, 나도 무형문화재’를 선보인다.
3월 문화행사 및 공연문의는 서울시 홈페이지 (culture.seoul.go.kr)와 해당기관 홈페이지,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