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레노보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즈 2014’에서 총 8개의 제품이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제품들은 씽크비전 LT2934z를 포함해 뉴 씽크패드x1 카본, 씽크패드 8, 요가 태블릿 8, 씽크센터 E93z 올인원 PC, K900 스마트폰, 호라이즌 테이블 PC 등이다. 이 중 모니터 씽크비전 LT2934z는 가장 뛰어난 제품에 주어지는 ‘골드 어워드’ 상을 차지했다.

특히 레노보는 호라이즌 제품에 탑재된 아우라(Aura)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상’을 처음 수상했다.

레노보 측은 “전 세계 다수의 디자인 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120명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 개발에 집중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